경기도가 초보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경기 임신출산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도는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 임신·출산과정의 이해 ▲ 태교, 아이발달 교육 ▲ 산전·산후우울증에 대한 이해 ▲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 2 기수 포함 총 10개 기수에 걸쳐 지역별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개 기수당 15 쌍의 임산부와 배우자를 모집해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6 기수 (안양) 교육까지 마쳤으며, 다가오는 9월 다문화 (포천), 10월 (연천), 11월 (부천) 까지 3개 기수를 남겨놓고 있어 해당지역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경기북부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전화 (031-961-8500~8502) 및 누리집 (happyfamily.dumc.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경기 임신출산교실 프로그램으로 초보 엄마·아빠에게 임신·출산·양육과정에서 필요한다양한 배경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임산부 및 배우자, 난임부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