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W Gallery에서 단체전 '여름, 빛을 켜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11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를 통해 여름의 감성과 희망, 그리고 각자의 작품 철학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는 김미성, Renee Kim, 유제이(UJ), 맹유진, 민준성, 박규면, 신혜달, 유지혜, 미낫뜨, 이현진, 홍현우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구상과 추상, 감성회화, 캐릭터 아트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저마다의 시선으로 여름의 의미를 풀어내며, 개성 있는 작품들로 관람객과 만난다.

전시 제목인 '여름, 빛을 켜다'는 무더운 계절 속에서도 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 그리고 새로운 영감을 담고 있다. 꽃과 자연, 인물, 기억, 상상력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니면서도 하나의 전시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진 작가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각기 다른 색채와 표현기법을 통해 현대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 Gallery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각자의 예술세계를 이어온 11명의 작가들이 여름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함께 만든 전시"라며 "작품을 통해 일상에 작은 빛과 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단체전 '여름, 빛을 켜다'는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113번길 8 W Gallery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